[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1월 15일치 기사를 보고 우즈베키스탄에서 여행사를 하고 있는 신현권 코아투어 사장이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 어쩌면 머지않아 100숨짜리와 200숨짜리, 500숨짜리는 모두 동전으로 바뀔지도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1월 15일치 기사를 보고 우즈베키스탄에서 여행사를 하고 있는 신현권 코아투어 사장이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 어쩌면 머지않아 100숨짜리와 200숨짜리, 500숨짜리는 모두 동전으로 바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