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옛이름은 ‘시바’···제주 예멘난민 ‘솔로몬의 지혜’로 풀 수 있을까? 김국헌 정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제주도에 들어온 예멘 난민 519명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예멘은 ‘솔로몬과 시바의 여왕’에 나오는 바로 그 시바다. 예멘은 아라비아반도에서 바다를 접하고 있는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