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4명이 외쳤다, “더 빨리·더 높이·더 강하게?···이제 그만!” 편집국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 “지구는 우리의 것입니다. 누구의 책임이라며 서로를 탓하기에는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 기후변화와 환경파괴에 대해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글은 한국을 대표해 지난해 11월 4일 서울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