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친정부 시위대가 국가를 부르며 아사드 대통령에 대한 지지와 알레포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를 비난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신화사/Hazim> news@theasian.asia
12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친정부 시위대가 국가를 부르며 아사드 대통령에 대한 지지와 알레포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를 비난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신화사/Hazim>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