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친정부 시위대, 알레포 폭탄테러 비난 February 13, 2012 민경찬 ALL, 사진 12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친정부 시위대가 국가를 부르며 아사드 대통령에 대한 지지와 알레포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를 비난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신화사/Hazim> news@theasian.asia The AsiaN 기자 Share this:Tweet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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