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아들에게’ “사랑은 응시하는 것이다” 편집국 사회-문화 아들아 詩를 쓰면서 나는 사랑을 배웠다 폭력이 없는 나라, 그곳에 조금씩 다가갔다 폭력이 없는 나라, 머리카락에 머리카락 눕듯 사람들 어울리는 곳, 아들아 네 마음속이었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