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현중 <아시아엔> 유튜브 담당기자] 골프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부유층의 스포츠’, ‘사교를 위한 스포츠’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최근 스크린골프와 VR골프로 진입장벽이 낮아져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아시아엔=김현중 <아시아엔> 유튜브 담당기자] 골프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부유층의 스포츠’, ‘사교를 위한 스포츠’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최근 스크린골프와 VR골프로 진입장벽이 낮아져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