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에릭 탈매지 AP통신 평양지국장이 일본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AP통신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AP는 “57세인 탈매지 지국장이 일본에서 달리기를 하다 심장마비를 일으켜 숨을 거뒀다”고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에릭 탈매지 AP통신 평양지국장이 일본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AP통신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AP는 “57세인 탈매지 지국장이 일본에서 달리기를 하다 심장마비를 일으켜 숨을 거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