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공중화장실서 폭탄 터져···여성 사망 민경찬 ALL, 사진 21일(현지시각) 버마(미얀마) 수도 양곤의 공중화장실에서 시한폭탄이 터져 여성 1명이 숨지고 남성 2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힌 가운데 보안 경찰관이 현장에 저지선을 치고 경비하고 있다. <사진=신화사/U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