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동협력포럼서 서정민 교수 “시리아 포함한 3+2 외교형식 제안” “시리아의 평화적 사태해결을 위해 미국, 러시아, 이란, 시리아 정부(아사드), 시리아 야당 대표가 만나는 ‘3+2’의 새로운 외교형식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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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시리아를 도와주세요”
‘헬프시리아’ 29일 대학로서 캠페인 6월 13일 출범한 헬프시리아(공동대표 정용상 이용종)가 29일 오후 3시 서울대 대학로 흥사단 건물 앞에서 첫 공식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 헬프시리아는 이날
[KIEP 전문가 칼럼] 시리아 평화회담, 내전종식 가능할까?
반정부 투쟁에서 내전으로???? 아사드 정권 40년 철권통치의 문풍지 사이로 봄바람이 살그머니 스며들더니 이내 한겨울 삭풍(朔風)으로 변해버렸다. 해를 거듭하면서 그 바람은 온 집안을 헤집어 놓더니 급기야
시리아 아사드 대통령 내년 대선 출마 시사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내년 열리는 차기 대통령 선거에 참여할 것이라고 시리아의 우방인 이란의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외무장관이 2일(현지시간) 밝혔다. 살레히 외무장관은 이날 이란의
시리아 대통령 ‘아사드’가 죽을 때까지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죽을 때까지 싸우는 것 외 방법이 없다. 반군이 그와 타협할 가능성도 없고 권력을 내놓고 망명을 떠난다 해도 받아줄 나라가 없기 때문이다.” 바바라
한국 첫 시리아 유학생 압둘 와합, “시리아의 평화를 기원해주세요”
시리아 왕족 출신··· 변호사 활동하다 친구따라 한국 유학 “한국의 유일한 시리아 유학생 압둘 와합(Abdul Wahab Al Mohammad Agha)입니다. 현재 동국대 대학원에서 한국법과 시리아법 비교, 국제상법을
북한과 시리아는 닮은 꼴…’아랍의 봄’을 떠올리다
시리아 사태,?언젠가 북한에서 나타날 일 이것은 어디까지 사실일까?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시리아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은 참 비슷한 점이 많다. 우선 두 사람은 모두 젊다.
스티브잡스, 폴 앵카가 시리아계였어?
당신이 시리아에 대해 모르는 것 40여 년의 장기집권에 대항한 민주화 요구로 시작된 시리아 사태가 1년 반이 지나고 있다.??정부군과 반군의?계속되는 싸움으로 죽고 다친 사람만 2만명에 이른다.
자유시리아군 “뒷거울로 살피는 적의 동향”
24일(현지시간) 시리아 알레포에서 자유 시리아군 병사가 거울을 통해 반대쪽에 있는 시리아군 진영을 주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에 맞섰던 반군은 대부분 평범한 주민이거나
이스라엘군 짱돌로 맞아 볼래!
이슬람 모독영화에 대한 반발로 중동의 반미 시위가 번지고 있는 가운데 아랍인으로 보이는 한 청년이?성난 표정으로 돌멩이를 들고 이스라엘 군인과?대치하고 있다. 조세현 사진작가는 17일 트위터를 통해
이슬람 외무장관 회담 “시리아 사태 어떻게…”
17일 카이로의 이집트 외무부에서 시리아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이슬람 4대국의 외무장관 회담이 끝난 뒤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이란), 아메트 다부토글루(터키), 모하메드 카멜
“아사드는 물러나라”
22일(현지시간) 정부군과 반군 간의 충돌을 피해 시리아 아나단의 집을 버리고 온 한 남자가 피난처인 알레포 외곽인 카파르 함라에 있는 학교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시리아 총리 망명, 아사드 정권 붕괴 조짐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각) 시리아 알레포의 아타레브에서 한 시리아 남성이 벽에서 떨어진 총알들을 주워 들어보이고 있다. 시리아 내전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리아드 히자브 총리가 6일 가족과
우크라이나, 자국민 177명 시리아서 탈출시켜
시리아를 탈출한 우크라이나의 한 가족이 1일 저녁(현지시각) 키예프 보리스필 국제공항에 도착해 우크라이나 정부가 마련한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군용기를 이용해 자국민 177명을 비롯해 폴란드인 15명,
시리아 떠난 이라크인 “집으로”
지난 25일(현지시각) 시리아를 탈출한 이라크인들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서쪽으로 200km 떨어진 카임에 도착하고 있다. 지난 두 주간 약 1만 5천 명의 이라크인이 시리아를 탈출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