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현지시각) 시리아를 탈출한 이라크인들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서쪽으로 200km 떨어진 카임에 도착하고 있다. 지난 두 주간 약 1만 5천 명의 이라크인이 시리아를 탈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AP/>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