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장영필 <아시아엔> 호주특파원] 1914년 당시, 국제사회적으로 큰 목소리를 내기에는 인구가 현저히 부족했음을 느낀 호주는 “부흥하든가 (역사속으로) 사라지든가”(populate or perish)라는 슬로건이 유행할 정도로 세계 1차대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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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브리지 수놓은 새해 축하 불꽃
31일 밤(현지시각) 호주 시드니 하버브리지에서?새해를 축하하는 불꽃이?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신화사/Jin Linpeng>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