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주영훈 기자] 경남 양산시 상북면 단하요의 유길삼씨는 본래 도예명장이다. 유 도예명장이 고려청자를 재현하는 과정에서 흙속에서 ‘슘’이란 신물질을 추출해 ‘양치소금’을 개발했다. 이런 사연이 있다. 2008년 11월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경남 양산시 상북면 단하요의 유길삼씨는 본래 도예명장이다. 유 도예명장이 고려청자를 재현하는 과정에서 흙속에서 ‘슘’이란 신물질을 추출해 ‘양치소금’을 개발했다. 이런 사연이 있다. 2008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