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민완기자로 언론경영에 몸바친 송광석 경인일보 사장 영전에 편집국 ALL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송광석 선배, 선배가 이곳을 떠난 지 보름이 돼갑니다.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切痛하기까지 합니다. 뭐가 급해 그리 일찍 떠나셨습니까? 선배가 가신 이튿날, 이형균 선배로부터 형님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