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소태산 교조의 ‘영혼을 잘 보내는 방법’ 김덕권 뉴스, 사회-문화, 칼럼 살아 있는 세상을 이승이라 하고, 죽어 가는 세상을 저승이라 한다. 사람은 그 몸과 위치를 바꿀 따름이지 다른 세상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사람의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