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VEREN···위엄 있는 슬픔?‘Sari Odalar’ 등 담겨 [아시아엔=임소희 나눔문화 이사장, 도서출판 느린걸음 대표] 더위의 기세가 무섭다. 뜨거워지는 지구와 아이들의 미래에 마음이 무거워지는 때, 잠시나마 가슴을 시원하게
DELIVEREN···위엄 있는 슬픔?‘Sari Odalar’ 등 담겨 [아시아엔=임소희 나눔문화 이사장, 도서출판 느린걸음 대표] 더위의 기세가 무섭다. 뜨거워지는 지구와 아이들의 미래에 마음이 무거워지는 때, 잠시나마 가슴을 시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