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목자는 양의 이름을 일일이 알고 불러줍니다” 김서권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선한 목자는 양의 이름을 일일이 알고 불러줍니다. 우리는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르실 때 응답해야 합니다. 양은 하나님이 만드신 양우리 안에서 그리스도의 음성을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