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폭탄테러, 희생된 생후 7개월 아이 민경찬 ALL, 사진 13일(현지시각)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남쪽 나자프의 한 영안실에 폭탄 테러로 숨진 생후 7개월 된 남자아이(Morteda Faleh)가 함께 숨진 형의 시신 옆에 누워 있다. 이날 이라크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