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코멘트] 화성 연쇄살인사건과 링컨 “많은 이를 영원히 속일 수 없다” 편집국 1. 한반도, 뉴스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사실관계와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엔>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사안을 333자로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