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명의 이태석”···서울대교구, 신종코로나 우려 속 사제서품식 편집국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엔=편집국] 새로 신부가 된 천주교 성직자들이 예년과 마찬가지로 7일 안수(按手)를 받았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부제 27명에 대한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