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공주 “잘못 없는데 수감” 석방 호소···가디언 “1년 전 구금” 편집국 사회-문화, 아시아, 정치 사우디 개혁 주장했던 바스마 공주, 트위터에 글 올려 [아시아엔=편집국,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의 인권 문제를 비판해온 바스마 빈트 사우드 빈 압둘라지즈(56) 사우디 공주가 수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간)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