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빙그레가 내년 1월 1일자로 전창원(57)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전창원 대표이사는 1985년 빙그레에 입사한 이후 인재개발센터장, 경영관리담당 등을 역임한 정통 빙그레맨이다. 전 대표는 33년간 빙그레에서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빙그레가 내년 1월 1일자로 전창원(57)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전창원 대표이사는 1985년 빙그레에 입사한 이후 인재개발센터장, 경영관리담당 등을 역임한 정통 빙그레맨이다. 전 대표는 33년간 빙그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