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야당대표 “부부각자姓 도입, 결혼율 높여 저출산위기 돌파” 편집국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 일본 제2 야당인 국민민주당의 다마키 유이치로(玉木雄一郞) 대표가 1월 22일 “결혼율을 높이기 위해 ‘선택적 부부별성’(夫婦別姓)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성이 결혼 전의 성(姓)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