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처럼 날아서

16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견공 프리스비 유러피언 선수권대회가 열려 참가 견공이 날아가는 프리스비를 입으로 물고 있다. <신화사/Attila Volgyi>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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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밤이에요”

11일(현지시각)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세체니 온천(Szechenyi Bath)에서 ‘온천의 밤(Nights of Baths)’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이 온천에서 춤을 추며 즐기고 있다. <사진=신화사/Attila Volgyi>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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