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룡의 東北亞] 생식(生殖)문화로 보는 단군신화② 김정룡 ALL, 사회-문화, 오피니언, 칼럼 생식(生殖)문화로 보는 단군신화 ①에 이어 성녀란 이렇게 성스러운 사명을 수행한다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던 것이다. 한민족은 조선시대까지도 성황당에서 풍년을 빌기 위해 남녀가 모여서 성교행위를 감행했다. 현재 개별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