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별헤는 밤’ 윤동주 “별이 아스라이 멀 듯이, 어머님” 편집국 오늘의시 계절이 지나 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 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