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방상훈 조선일보 대표 “저널리즘 퍼스트, 저널리스트 퍼스트에 100년 미래 달려 있다” 편집국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사원 여러분, 경자년(庚子年) 새해 복 많이 심으십시오. 지난 한해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신문 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도 연말 격려금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TV조선 역시 시청률과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