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그대 속의 나’ 박노해 “첫마음 밝혀 들고 길 찾는 사람 하나” 편집국 사회-문화 수많은 밤하늘 별 중에 내 별 하나 떠 있다 시린 가슴 떨고 있는 별 하나 수많은 세상의 나무 중에 내 나무 하나 서 있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