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기나 할릭 <아시아엔> 베이루트 특파원] 레바논은 중동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다. 내란 이전에는 ‘동양의 스위스’라 불렸으며, 레바논의 동지중해식 문화·음식·역사·건축물 등은 수많은 관광객과 해외자본을
[아시아엔=기나 할릭 <아시아엔> 베이루트 특파원] 레바논은 중동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다. 내란 이전에는 ‘동양의 스위스’라 불렸으며, 레바논의 동지중해식 문화·음식·역사·건축물 등은 수많은 관광객과 해외자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