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美국방부 6.25 미군유해 감식 진주현 팀장 “미수습 유해 남북한에 7600구” 편집국 사회-문화 [아시아엔=<서울대총동창신문> 나경태 기자] “우리 할아버지는 올해 9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정정하세요. 북에서 내려와 타향에 정착하셨지만,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증손주들까지 보셨죠. 제 앞에서 감식을 기다리는 미군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