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22일 열리는 러시아월드컵 스위스와 세르비아 경기는 “스위스가 승리해서 E조를 혼돈의 소용돌이로 몰아갈 지 아니면 세르비아가 이겨 무난하게 16강 진출을 확정지을 지가 관전포인트다.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22일 열리는 러시아월드컵 스위스와 세르비아 경기는 “스위스가 승리해서 E조를 혼돈의 소용돌이로 몰아갈 지 아니면 세르비아가 이겨 무난하게 16강 진출을 확정지을 지가 관전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