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할머니’ 75세 보디빌더 임종소씨 “‘알바 수입’으로 주 3일 헬스장” 편집국 칼럼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하루 3시간 식당에서 ‘알바’한 수입으로 일주일 3일 하루 한시간씩 헬스장에서 개인 레슨을 받고 있는 75세 ‘몸짱’ 할머니가 언론에 소개됐다. 75세 보디빌더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