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오늘 충무로 명보사거리에 위치한 명보아트시네마(구 명보극장)에서 박영철 감독의 세 번째 장편영화 <방문객>이 개봉한다. 탈북자의 정체성을 그린 <방문객>은 독립영화로 예술영화관인 단관 명보아트시네마에서 매일 오후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오늘 충무로 명보사거리에 위치한 명보아트시네마(구 명보극장)에서 박영철 감독의 세 번째 장편영화 <방문객>이 개봉한다. 탈북자의 정체성을 그린 <방문객>은 독립영화로 예술영화관인 단관 명보아트시네마에서 매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