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의 국주 혹은 황제주로 불리는 마오타이(茅台)가 27일 중국 상장 주식으로는 27년만에 처음으로 장중에 주가 1000위안(약 17만원) 고지를 밟았다. 중국 증시에는 3600여개 상장사가 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의 국주 혹은 황제주로 불리는 마오타이(茅台)가 27일 중국 상장 주식으로는 27년만에 처음으로 장중에 주가 1000위안(약 17만원) 고지를 밟았다. 중국 증시에는 3600여개 상장사가 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