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윤석희 <아시아엔> 미국특파원] 브렉시트와 트럼프 당선 이후 유럽연합과 미국은 2017년을 맞이하는 기분이 편안하지만은 않았다.유럽연합은 4월로 예정된 프랑스 대통령선거로, 미국은 극단으로 치닫는 다코타송유관 시위문제로 갈등을
[아시아엔=윤석희 <아시아엔> 미국특파원] 브렉시트와 트럼프 당선 이후 유럽연합과 미국은 2017년을 맞이하는 기분이 편안하지만은 않았다.유럽연합은 4월로 예정된 프랑스 대통령선거로, 미국은 극단으로 치닫는 다코타송유관 시위문제로 갈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