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사진으로 보아온 ‘신의 손’ 오귀스트 로댕(1840-1917)의 걸작품 ‘키스’(The Kiss)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소마미술관에서 직접 감상했다. 신도 질투한 ‘인간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사진으로 보아온 ‘신의 손’ 오귀스트 로댕(1840-1917)의 걸작품 ‘키스’(The Kiss)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소마미술관에서 직접 감상했다. 신도 질투한 ‘인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