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창수 시인] 파블로 네루다는 칠레의 민중시인으로 레닌평화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맑시스트로 인간에 대한 사랑을 일상의 언어로 표현하였다. 바슐라르는 “시는 순간의 형이상학”이라고 하였다. 순간을 포착하는 것, 그것은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파블로 네루다는 칠레의 민중시인으로 레닌평화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맑시스트로 인간에 대한 사랑을 일상의 언어로 표현하였다. 바슐라르는 “시는 순간의 형이상학”이라고 하였다. 순간을 포착하는 것, 그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