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6일(현지시각) 모스크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라브로프는 “러시아가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설득해 퇴진을 요구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며 “여전히 시리아인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6일(현지시각) 모스크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라브로프는 “러시아가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설득해 퇴진을 요구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며 “여전히 시리아인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