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부영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동아일보> 해직기자, 전 국회의원]1975년 동아강제해직 사태 이후에 천관우 선생(사진)은 거의 외부 활동을 하지 않고 계셨다. 1976년 3·1명동성당민주구국선언사건에도 참여하지 않으셨다. 그러니 자연스레 재야인사들과의
[아시아엔=이부영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동아일보> 해직기자, 전 국회의원]1975년 동아강제해직 사태 이후에 천관우 선생(사진)은 거의 외부 활동을 하지 않고 계셨다. 1976년 3·1명동성당민주구국선언사건에도 참여하지 않으셨다. 그러니 자연스레 재야인사들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