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연말 강추, 톨스토이 ‘돌과 두 여자’ 김덕권 사회-문화, 정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세상에 용서 받지 못할 죄가 있을까? 알고도 짓고 모르고도 짓는 것이 죄다. 그 중에도 ‘청춘을 낭비한 죄’가 가장 큰 죄가 아닌가 생각한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