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35] ‘학비무료’ 독일유학, 누가 희망없다고 말하나? 편집국 기타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전 편집국장] “안녕하세요 박사님, 아들이 9학년입니다. 대학 진로로 고민이 많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독일대학에 대한 박사님 글을 늘 읽으면서 학비 걱정없이 아이를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