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 발자취 걷다②] “인심은 위태롭고 도심은 미약하니” 편집국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황효진 공인회계사, 인천도시공사 전 사장] 정약용 부모의 묘소가 있었던 충주 하담과 정약용의 6대 이상 선조의 묘소가 모셔져 있었다는 안산 선영도 찾았으나 두 곳 어디에서도 정약용의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