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석 포스텍 교수 “코로나19, 메타물질로 만든 현미경으로 잡을 수 있어”

학과경계 튼 나노구조 연구···투명망토·홀로그램 기술개발 [아시아엔=나경태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노준석 포스텍 교수 직함엔 기계공학과 화학공학이 병기돼 있다. 해외대학엔 흔히 있는 ‘더블 어포인트먼츠 시스템(double appointments system)’이다. 학·석·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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