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원의 도발적 제안···’위안부’는 성노예, ‘평화의 소녀상’은 ‘성노예상’으로 불러야 맞다 편집국 ALL [아시아엔=이선원 기고인] 위안부는 위로하고 편안하게 하는 며느리이다. 성노예를 위안부라 부르지 마라. 성노예 착취소를 위안부 위안소라 하지 마라. 성노예상을, 평화의 소녀상이라 부르지 마라. 성노예였던 할머니, 성노예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