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목사의 산티아고 통신②] 가자, ‘헬조선’ 벗어나 ‘끼조선’으로! 편집국 ALL [아시아엔=조헌정 향린교회 담임목사] 어제 못다한 식사 얘기. 식당에서 두 번 먹어 보았지만, 순례자 저녁 식사는 10유로인데 세개 코스를 하나씩 선택한다. 물론 포도주 따라 온다 그러나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