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페이스북’ 된다? 안 된다?···중국에선 정말 어렵다! 편집국 ALL, 미디어리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평양입니다. 살다보니 평양에서 이렇게 페북도 합니다. 18년 전에는 평양에서 집으로 전화했었죠. 어느새 7박을 지냈고 이제 두 밤 자면 서울 갑니다.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김현경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