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바위’ 김규동 “전직 대통령 노무현님이 몸 던진” 편집국 오늘의시 전직 대통령 노무현님이 몸 던진 바위 김구를 죽이고 여운형을 죽이고 조봉암을 죽인 그들이 좋은 지도자 한 사람을 죽였다 아니 우리 모두가 죽였다 부엉이바위라 불리는 그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