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사기꾼” 일갈한 긴즈버그 대법관이 부러운 까닭 김국헌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병로 초대 대법원장은 일제 하 애국지사로 이승만 대통령과 맞먹는 권위를 가졌으나, 이후 임명된 대법원장은 이승만, 박정희에 겨룰 수 없었다. 이회창이 대법관으로는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