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상 필리핀 인권운동가 까리뇨, 특별상 인니 민간학살 유가족 합창단 [아시아엔=광주 이상기 기자] 필리핀의 인권운동가 조안나 까리뇨(Joannna K. Carino·68)씨가 2019 광주인권상을 수상했다. 광주인권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임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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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인권상 필리핀 조안나 까리뇨···특별상은 인도네시아 디알리타합창단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2019광주인권상’ 수상자로?필리핀의 인권활동가 조안나 까리뇨(67세, Joanna K. Carino)이 선정됐다. 또 인도네시아 디알리타합창단(Dialiata Choir)은 특별상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5월 18일 오후 2시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