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강성현 <아시아엔> 선임기자,?중국연구가] ‘중국식 길 건너기’(中?式過馬路)란 말이 있다. 이 말은 사람이나 오토바이, 자전거 할 것 없이 빨간 신호등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국식 무질서’를 풍자한
[아시아엔=강성현 <아시아엔> 선임기자,?중국연구가] ‘중국식 길 건너기’(中?式過馬路)란 말이 있다. 이 말은 사람이나 오토바이, 자전거 할 것 없이 빨간 신호등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국식 무질서’를 풍자한